자유 컬투쇼 듣는데 알뚤 이야기 나옴
뉴욕시매탄동
1242 11
오늘 주제가 외국인 근로자였는데
방송 중간에 '나의 외국인 친구를 소개시켜 주세요'로 문자를 받았음.
문자중에
"멋진 우리 삼촌~ 스페인에서 오셔서 지금은 K리그 선수 통역을 하고 계세요. 삼촌 최고~"
"우리 삼촌의 이름은 아르뚤이예요"
난 스페인이라길래 우리팀일줄은 꿈에도 몰랐네..ㄷㄷ
뉴욕시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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