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블루 스폰서쉽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블루윙즈와 영업상 전혀 상관없는 수블미에 경기 단체관람 글을 쓴 타 영업장 사장님의 글을

지우게 해달라고 구단 직원에게 요구하며 월권행사를 했던 인간이

주인장 바뀐 홈페이지에 과거 세탁하고 홍보글 다시올리네. 

얼굴에 철판을 깐건지 다른 업장들 문닫고 망하던 아무 상관 없다는건지?

다른가게들 어디에도 나는 홍보비를 일절 받은적이 없고 저 사건 이전에는 허락또한 해줄거 없이

맘대로 홍보하라고 했었으나 저사건 이후에 홍보 허락은 받으라 하고 저 가게는 

이름조차조 홈페이지에서 언급 못하게 막았었다. 

이젠 그 마케팅 직원도 나갔고, 피해입었던 업장도 문을 닫았으니

없는일이 될거라 착각하나본데. 나는 이미 증거가 다 있다. 

그리고 해당사항에 대한 변명을 해보겠단 논조로 전화 한통을 요구했던 이 인간에게

할말있음 문자로 해라 라고 하니 증거를 텍스트로 남기긴 싫었는지 답장조차 궁색하게

'니가 화난건 알겠고, 화풀리면 다시 이야기하자' 라는 식의 이야기 하던 니가. 

다시 수블미에 홍보글을 쓰네. 

대대손손 쳐 망하길 빈다 씨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