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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수들 골대 옮길때

크푸르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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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신인 가릴것 없이 죄다 달라 붙어서 마치 개미떼가 매미 시체 옮기듯이 훈훈하고 덥고 끈적끈적한 장면을 연출하더라


뭐 그래도 다들 달라붙기엔 자리가 없어서 기제 호익이 동규등 몇몇 고참들은 안 옮기고 물 마시던데 뮬리치도 어슬렁어슬렁 절대 안옮겨 ㅋㅋ

뮬리치 임마 투게더



크푸르세팍타..
13 Lv. 17380/17640P

헤어지긴 쉬워도 잊을수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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