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긴장합시다.
영춘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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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당근을 줄게 아니고,
현재 상황에 채찍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략 4:6 정도로?
진짜 늪에 빠져본사람들은 알잖아요? 나오기 힘들다는거.
팬들은 늘 퍼주기만 해줬지 제대로 받지는 못했어요.
지금 부턴 팀이 위대한 팬들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서
팬들에게 보여주어야 할때인것 같아요.
칭찬은 겸손히 받아들이고 깊게 생각하고,
욕은 달게 받으세요.
그게 현재 팀이 받아들여야 할 숙명 입니다.
영춘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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