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년 수원과 올해 대전의 공통점 9가지
환희를또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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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원과 올해 대전의 공통점
1. 중원을 혼자 커버하는 미친 미드 (고승범-이순민)
2. 베테랑 골키퍼 (양형모-이창근)
3. 키플레이어가 유망주 (김주찬-윤도영)
4. 엄청나게 뛰는 윙백 김O환 (김태환-김문환)
5. 대구한테 야유받는 이적생 (정승원-밥신)
6. 리얼블루 감독 (이병근, 염기훈-황선홍)
7. 홈에서 울산현대 이김 (23.07.15.-24.04.02)
8. 여름에 이적 온 낭만 있는 일본인 용병 (카즈키-마사)
9. 프런트에 대한 불만 많음
이정도까지 공통점이 만들어질 정도면..다이렉트는 너희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