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우리 공격수 보면 생각나는 선수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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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마르...
조나탄이나 박기동이나
공을 사이드에서 더 많이 잡네
이따마르도 처음에 왔을 때
계속 고립되고 하니까
자기가 계속 사이드로 나와서 잡고
결국 공격은 마무리를 못짓고...
그렇게 왕따마르란 별명으로
몇 달을 지냈었지....
왜 수원의 중앙 공격수는
사이드를 좋아하는가.
조나탄이나 박기동이나
공을 사이드에서 더 많이 잡네
이따마르도 처음에 왔을 때
계속 고립되고 하니까
자기가 계속 사이드로 나와서 잡고
결국 공격은 마무리를 못짓고...
그렇게 왕따마르란 별명으로
몇 달을 지냈었지....
왜 수원의 중앙 공격수는
사이드를 좋아하는가.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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