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삼성의 승리와 승격을 위해 1,000km를 달렸습니다.
산토수
1163 28
2
2024년 1월 1일부터 매일 5km씩 200일.
수원삼성의 승리와 승격을 위해
1,000km를 걷고 달렸습니다. 🏃🏻
수원삼성의 1부 리그 승격이라는 목표가 있어
하루도 쉬지 않고 승리를 기원하며 달렸네요.
감독님 부임 이후로 분위기도 좋아지고
성적도 더 높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수원삼성의 승리를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
20일 토요일, 승리의 빅버드에서 뵙겠습니다~! 🎉
산토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