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적해지니까 작년 기억이 자꾸 나네
행집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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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등되기 전에 그 분위기는 잊지못할거야
김주찬이라는 스타의 탄생 그리고 울산과 포항을 상대로 한 승리
마지막 슈퍼매치에서의 바사니 골
물론 이것보다는 스트레스받고 화나는 일이 더 많았던 것 같긴 해 근데 나는 좋았던것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강등 당했을 때는 아무 감정도 안들고 난 오히려 슈퍼매치,울산 이겼을 때 울었기도 하고...
그냥 갑자기 울적해져서 추억팔이좀 해봤어
행집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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