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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창훈아...이제 네 뜻을 알겠다.

Bowie
1373 6 1

우리팀 돈을 계속 받는 게 미안해서 그랬구나...


그랬구나...전북으로 가서 예산 까먹으며 강등에 일조하겠단 마음가짐이었구나...


그럼 좀만 더 빨리 나가지 그랬냐...


뭐가 됐든 거기서 요양 잘 해라. 나가줘서 고맙다야 이젠 



Bowie
8 Lv. 6167/7290P

Bowi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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