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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변성환 감독 ”7월 13일 전까지 외국인 선수 1명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

sasinh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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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명확히 해 승격 힘쓸 것”


“제가 원하는 축구를 하기에는 아직 훈련량이 모자라고, 원하는 스쿼드를 갖추지 못했다”

“결국 승격이 목표이므로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한다. 주도적이고 공격적인 철학의 축구로 상대를 장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면서 미드필더 홍원진을 영입했고, 피터가 합류했다. 외국인선수 한 자리가 비워있는데 저와 박경훈 단장, 테크니컬 디렉터가 머리를 맞대고 있다.”

- 측면 공격수 중 득점력을 갖춘 선수 -


“감독으로 처음 왔을 때 느낀 점은 팀이 단체보다 개개인으로 나서는 모습이 보였지만 지금은 한데 모여 싸우려는 준비가 돼 있다”

“팀 분위기가 밝아진 게 가장 눈에 띈다.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에게 가장 많이 주문하는 게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자는 것이다. 이제 팀 모든 구성원이 반갑게 인사한다”


“이는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전남·안산전에서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무승부를 거둔 것이 그 효과라고 생각한다”


임창만 기자

sasinh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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