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오늘은 다들 아쉬워서 그러는거지?ㅎ

癸卯水恥1202
374 4

퐈컵에 주말 우중 홈경기하고 존나 먼 광양까지..이 더운날

90분내내 뛰어준 선수들 너무 고생많았다

슈팅을 17개나 때리는 엄청난 경기였기에 다들 더 아쉬워서

그런거같다

그치만 오늘같은 원정이라면 1점도 너무 소중한듯하다

수원축구가 변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전진우, 뮬은... 과연 변화타께서 살리실수 있을지...

그리고 평일 원정가신 지지자 동료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癸卯水恥1202
11 Lv. 11638/12960P

癸卯水恥1202 계묘년, 수원 치욕의 날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