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터 비하인드 ㅋㅋㅋ (루머탭에 올릴 정도는 아님)
sasinh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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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룡 기자의 한 줄 요약: 수원 와서 존나 신남
피터가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가 ‘크레이지 위크(crazy week)‘, ‘그레잇 아너(great honor)‘, ‘그레잇 팀메이트(great teammate)‘
부모님이 삼성 다니시나 생각할 정도로 수원 삼성 샤라웃 오지게 많이 했다고 함
추가로 변성환 감독은 홈경기에 되도록이면 정장 입으려고 한다 함
출처: 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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