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오늘 감독님 제스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37청녘 2024.06.22. 22:47 1114 7 후반 막바지 팬들 독려한다고 팔동작 가져가실때정말 수원의 열정적 아이덴티티가 심어지는거 같았어요정말 감사합니다 팬들과 호흡해주셔서 추천 수 25 비추천 수 0 37청녘 4 Lv. 1811/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