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민상기 이적을 끝으로 수원의 한 세대?가 마무리 되는 느낌이다.

블루26
785 2

양상민의 은퇴 오적들의 퇴진 염기훈의 사임 민상기의 이적 무엇인가 한 세대의 끝을 보고있는거 같다. 반대로 새로운 프런트의 등장과 새로운 감독의 시작 박승수라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이 어쩌면 우리는 이전의 어두웠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프러젝트의 시작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요즘이다. 

블루26
18 Lv. 29160/324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

검색어 : 양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