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고생했다. 뭐가 됐든 오늘 경기로 얻은 게 많길 바란다. 이시영 2024.06.19. 21:51 247 1 K1 최상위권 팀 주전급도 힘들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리그에서 보여주길 바란다. 추천 수 5 비추천 수 0 이시영 14 Lv. 19197/20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