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상에서도 봤지만 이제 선수들도 느껴야됨

지금까지 감독들 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제대로 된 축구를 배울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고 봄

팬들 조차도 영상을 보면서 감독의 말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두근두근 거리는데 선수들은 더 뜨거워 해야하고 더 두근 거려야 한다고 봄

그 가슴마저 뜨겁지 않다면 그 선수는 수원에 있을 자격없다

난 영상을 보자마자 가슴이 뜨거워 지고 벌써부터 경남전이 기대가 된다

다들 경남 원정석 티켓팅 성공해서 경남에서 만나서 열정적으로 응원 했으면 좋겠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