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음...
lonely멧
92 1
부산이 수비쪽에서 확실한 숫적 우위를 가져가고 있음.
김주찬은 확실히 막히는 느낌이고, 툰가라는 뭘 해보려고는 하는데 계속 차단당함
양쪽 모두 거칠게 들어오는 측면수비에 고전중
앞에 있는 게 뮬이라 유기적인 움직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조직력 자체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전술도 바뀌었고, 하려고 하는 게 달라졌다고 이해는 하려 하지만...
즉면쪽 디테일이 너무 아쉽긴 하다. 뭐, 이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면 그게 더 신기한 일이긴 하겠는데...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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