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씨 만큼이나 머리가 맑아지고 미래가 보이는 느낌이네
지지자인생2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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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확정되고 개런트한테 원했던게 이런 사과, 대책, 비전이었던건데...
전에 말했던 것처럼 강등되던날 멈춰버린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느낌이야.
당장 올해 다렉 승격이 어렵더라도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
역시 개런트는 개런트였어. 지금으로서는 박경훈 단장이 하자는대로 하는게 최선일것 같음.
지지자인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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