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바랬던 가장 이상적인 바람은
밥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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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랜드전 승리
인터뷰로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차기 감독이 오기 전까지만 팀을 이끌겠다
새 감독 선임 직전 자진사퇴
팬 염기훈 단장 모두가 윈윈 할 수있었던 상황인데
난 솔직히 염감독이 지금 자진사퇴한건 마지막으로 너무 안타까움
내가 저번에 올린 글에도 있는데 4연패때 단장 말 보면 염은 사퇴하려 했는데 감독 일단은 세워두고 감독 빨리 구해서 염기훈 최대한 기라도 살려주려고 한거같은데 당장 e랜드전 패배하면서 좀 어긋난거같음
아무튼 과거는 과거고 지금 오는 감독은 누가 오든 적어도 5경기동안은 어떻게 지던간에 전적으로 신뢰해주자
밥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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