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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태양을 탐했던 이카루스처럼...

파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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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걸 알고도 탐하는 모습이 너무 추했고,,, 욕도 많이 했는데,,,

낮은 곳부터 다시 시작해서 날아오르길 바래요...


선수때 헌신했던 모습은 잊지 않습니다... 26번으로 남아주기를 바랬습니다.

감독은 바라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수원삼성블루윙즈는 삼류를 원하지 않습니다.

항상 최고만을 원했기 때문에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제발 수원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파파스
5 Lv. 3002/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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