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그냥 잠이나 자자
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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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사퇴를 원하든 아니든 지금 상황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건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말해서 감독 사퇴를 원하던 사람이든 아니든 둘다 씁쓸한건
매한가지고, 각자의 이유는 있을거라고 생각함. 우리가 살아온 환경이나
습관들이 제각각이니 이견이 있을수도 있지. 근데 지금은 이걸로 얘기할때는
아닌듯 하다.
일단 한숨자고,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생각 좀 해보고
다시 대화를 해보자.
다들 굿밤.
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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