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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람 귀한줄 모르는 세상…

난지사는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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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염기훈 선수, 감독에 대한 열렬한 팬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다른 좋아하는 선수,감독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염기훈이라는 사람을 좋아했던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팬들을 귀하게 대해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타내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 사람의 마음까지는 부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귀한 사람이 또 떠나는 아쉬움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난지사는수원..
4 Lv. 1726/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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