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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등당하더라도 병수볼로 재정비했으면

카즈키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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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단까진 안났음.

감독 염기훈은 수원에서 았어선 안될 선택이였음


김병수를 소방수로 쓸 생각이였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내쳐놓고 이제와서 팀 재정비하겠다?


그냥 2부 잔류다겠다 소리지 않음?

물론 지금 팀을 보면 감독만의 탓은 아니지만

김병수 내칠때 참 아쉬운 판단이란 생각 했던 팬으로서

지금 상황이 더욱 안타까울 뿐임

마지막으로 선수 염기훈으로서 수원을 위해 헌신해주어 감사했고,

좋은 성적 거두진 못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카즈키짜앙
1 Lv. 243/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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