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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염기훈은 나갔다

katarina
233 0

누군가는 슬퍼하고 누군가는 기뻐하고

더이상 염기훈이 어쨌네 저쨌네 각자의 기억만 가지고 가라


지금 눈 앞에 남은건 2부 잔류 위기의 수원뿐이다

다시 우리의 목표만을 위해 단합해보자


katarina
5 Lv. 2837/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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