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박경훈한테 책임지라는건 ㅈㄴ 너무한거아니냐?

아니 어떻게 보면 지금 보직 없는 프론트 잔당 따까리 아닌가 의심이 되네?

아니 감독 자체도 전 프론트들이 12월에 미리 사진까지 찍어놓고 선정해놓고

도장찍을 사람 없어서 기다리다가 박경훈 단장 오고나서 감독 결정된건데

단장이 무슨 책임을 짐? 애초에 올때부터 감독은 정해져있었다고 인터뷰도

다 했던 상황이잖아?

5연패까지 시간을 준건 문제긴 해도. 명분이 좀 부실했잖슴? 지난달 감독상 받은

감독이기도 하고. 

난 지금 단장 흔드는 사람들 있으면 무보직 프론트들 따까리로 취급하겠음. 

지금 단장이 잘못되야 무보직 프론트들이 자리를 되찾을테니까.

이런 정치알력 싸움으로 무보직 프론트들 수에 놀아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