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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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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가슴아픈 패배를 추가했네요.

아직 갈길이 멀기에, 희망을 갖고 응원해봅니다.


1. 제가 강등 하고 시즌 전에 글을 썻는데, 

모든걸 다 바꾸고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차근차근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구단과 감독 코치진 선정 과정부터, 팬들이 납득이 안가는 결정을(레전드 선임)

내렸고, 그걸 또 받아드렸죠. 준비되지 않는 시작..

승범이 포함, 선수들 다 빠지고

성적 하락은 이미 예견된 상태엿습니다. 2부가 호락호락하지않아요.,

이와중에 기훈이형도 침몰하는 타이타닉호 선장을 맡은거구요.

지금 돌이켜봐도 왜그랫는지 아이러니하네요. 누가 떠밀었나..


2. 저희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구단과 내부진들이 정신차리라고 

무관중(1~2경기) 주장했지만, 만석을 채우며 원정 홈, 가릴것없이

열정을 보여주었고 

그에 기대한 만큼 귀신같이

연승가도, 이러다 승격하는것 아닌가 기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3. 인간, 사람은 회초리를 맞으면 학창시절때도 마찬가지지만

잠깐이나마 하는척, 긴장효과, 등등 초반연승의 시너지와 추가시간 극장골들이 어우러지면서

어찌어찌 항해하다, 

결국 사람은 제자리로 회귀하듯이, 전술의 부재, 할수있다 라는 말뿐인 

의지로 더이상 해낼수없는 사태에 직면하였죠.

1번에 쓴것처럼 선수뎁스 문제 포함..

전술도 상대팀한테 다 분석당햇고.. 

이러다 연패에 직면하면서 외통수까지 놓인 것 같습니다.


결론 : 

앞으로 시즌 마지막까지 갈길이 멀지만, 

2부에서 새로 시작하는만큼, 

초석을 다질수 있는 감독, 코치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가할게, 내가 감독할게 해볼게, 할수있어. 이런건 90년대도 아니고..새마을운동 시대 끝났습니다.

전술과 분석으로 하는 축구게임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2024년에 승격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한해 준비 잘하고, 내년에 영입 잘해서 1부 승격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팬들에게, 

악으로 깡으로 응원하고 너무 비난의 화살을 쏘게 되면, 

타켓이 필요하기에.. 어느 감독도 사실 맡으려고 안할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어떤 감독이 와도 쉽진않을거였을겁니다.. 기훈이 형이 총대맨걸수도 있고..

과거의 영광은 잠시 접어두고,

비난과 화살도 묵묵히 참아내고..

냉정하게 지금 수원의 수준을 받아들이면 조금 화는 덜 나실겁니다..

새로오신 감독,코치진들 천천히 잘 선임했으면 좋겠네요.

이만 저는 열받아서 소주를 마시며 하이라이트 보러 가겠습니다...

다들 편히 주무세요. 


p.s 그리고 버막때 기훈이형 울먹이면서 말하는데

분위기 깬 사람 진짜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기훈이형 오늘 소주 마실거지? 나도 함께 마시면서 맘속으로 응원합니다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왼발의 레전드 염긱스.



환영
2 Lv. 680/810P

서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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