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박경훈이 상왕인줄 알았는데..

달라즈
714 4

지금 보면 박경훈은 그냥 허수아비에 방패막이..

염기훈과 구단이 뒤에서 짜고치는 한판처럼 느껴지네요


엊그제 버스에 내려서 구단이 결정내려줘야 한다는 말인즉슨

구단은 자기를 절대 내치지않을거라는 자신감이었던거고..

그걸 방패막이인 단장이 말해준거뿐인 생각이 드네요


작년 염기훈 대행부터 정식감독이 되어가는 수순에서

단지 오단장에서 박단장으로 사람만 바뀌었을뿐

실제 실세는 염기훈이라는 느낌이...ㅎㅎ


박단장이 델고온 사람이 전술을 짜준다는 것도

결국은 염기훈에게 1:1 과외샘으로 오는듯하고..


결국 팀은 망조로 가는군요~

달라즈
4 Lv. 1935/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