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기훈이형 수아원길 2024.05.22. 20:11 317 1 어제 원정 다녀오고 참 느끼는게 많은데난 정말 이랜드가 형을 응원해줄 수 있는 마지막일 것 같아난 염기훈나가 콜도 안하고 목 찢어지게 응원하면서 자기도 뭔가 느끼는게 있겠지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마음 잡고 사퇴해줘 제발.. 추천 수 7 비추천 수 0 수아원길 2 Lv. 544/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