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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재로써 염기훈이 '수원의 레전드'가 되는 마지막 길.

데니스
1070 14

1. 본인의 무능력함을 깨닫고, 진심 어린 사과 후 자진 사퇴.


2. 사퇴 시 김경중, 최성근, 뮬리치 등 필요 없는 고액 연봉자들 정리 요구.


3. 미래 수원을 위한 리틀 블루윙즈 무료 축구 교실 개최 후 운영.


또 뭐가 있을까?...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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