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일기획스포츠단 팬덤에 기댄 운영 그만해라
A.J
179 1
2부에서도 4연패다. 6패째...
팬들한테 사랑 받는 선수들 앞세우는 무지성 감독선임.
농구도 '이응사'에 기댄 이상민 감독 세워놓고
팀 나락 보내놓더니
승격은 커녕 6강 플옵도 간당 해 보인다.
쎄오 박건하 이병근 염기훈 까지
언제까지 팬덤에 기대서 포퓰리즘적인 운영만 할거냐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개탄스럽다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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