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짜 한켠으로는 염기훈이 생각외로 잘해서 내생각이 틀리길바랬는데
불꼬ㅊ남자한호강
302 3
4월달 꾸역승하다가 전남전 대승이후로
이젠 잘풀릴거라생각했다가 또 꾸역승, 겨우무캐기,
그후 2부하위들에게 3연패ㅋㅋ 심지어 어제는
내려서지도않은 상대에게 신나게 줫털리는거보니
더이상은 일말의 희망도 없어보인다.
애초에 2부리그라도 프로무대인데 감독으로서 무경력
의 인간이 기적적으로 잘해나가길바라는게
도둑놈심보였던건데..이제 바라는건 오늘내일은
구단 휴무일이고 화요일에 구단발 경질 오피셜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