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겐 너무 과한 취미
고종현
237 0
이런 비오는 거지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와이프랑 아들 딸을 데리고 갔지만
질순 있지만 거지같은 말도 안되는 경기를 보며
내겐 너무 과한 취미 애정이지 않나 싶다
염기훈 및 선수들 너무 과한 사랑
복에 겨워 사는거 같다
고종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이런 비오는 거지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와이프랑 아들 딸을 데리고 갔지만
질순 있지만 거지같은 말도 안되는 경기를 보며
내겐 너무 과한 취미 애정이지 않나 싶다
염기훈 및 선수들 너무 과한 사랑
복에 겨워 사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