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팀은 희망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청백적좋아해
324 7
걍 객관적으로 다 떠나서 .....
이젠 모르겠다..
2부 오고나서부터는 비관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도네..
감독이라도 제대로 선임했으면 이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았을텐데... 어렵네
청백적좋아해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걍 객관적으로 다 떠나서 .....
이젠 모르겠다..
2부 오고나서부터는 비관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도네..
감독이라도 제대로 선임했으면 이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았을텐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