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년 호빙요 유튭보는데
숸삼성
730 0
원 톱은 처절하게 공중볼 따주고 몸 날리고
버텨주고 넣어줘야한다고 강조하는데
왠지 김현 선수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해서든 공중볼 따서 세컨한테
넘겨주고 이 악물고 몸 날려서 넣어주고
정말 오현규 이후 너무 든든한 공격수
김현 선수가 생각나네요..
원 톱은 처절하게 공중볼 따주고 몸 날리고
버텨주고 넣어줘야한다고 강조하는데
왠지 김현 선수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해서든 공중볼 따서 세컨한테
넘겨주고 이 악물고 몸 날려서 넣어주고
정말 오현규 이후 너무 든든한 공격수
김현 선수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