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사) 수원강등효과
jon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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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423092600007?input=1195m
원정 경기 관중 수는 수원이 3천371명으로 프로축구 1, 2부 합쳐 전체 1위다.
2위 전북 현대(2천49명)를 크게 뛰어넘었다. 다만 전북은 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553명)이 포함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 3위 울산 HD(1천552명)와는 배가 넘게 차이가 난다. 전북과 울산 모두 K리그1 팀이다.
K리그2로 한정하면 격차가 더 두드러진다. 이 부문 2위는 부산(305명)으로, 수원의 11분의 1에 그친다.
진짜 세계를 놀라게할 사랑과 모두가 부러워할 낭만이다 우리팀은
이번주도 화이팅합시다
jon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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