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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현 인터뷰나 라커룸 토크보면

謹우만의부장들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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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자기가 팀 주축이자 고참급 선배로써 수원 1부 승격시키고 1부리그 수원에서 활약하다 수원 레전드로 은퇴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이건 너무 억측인가? 김현 나이도 뭐 앞으로 선수생명이 많이 남은건 아니니까.. 은퇴도 슬 생각할 나이고 하니 원래도 좋아하던 수원에서 정착하고 염기훈급(선수로써) 레전드는 아니지만 레전드로 아름답게 끝내는 시나리오

謹우만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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