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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선수들과 팬의 소통 너무 좋았음.

김병수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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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원선수들은 수원팬을 바라볼때 대외적으로는 너무 좋지만 내부적으론 부담감을 느끼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근데 어제처럼 같이 승리 세레모니 하니깐 서로의 격이 없어진 느낌이랄까?


프렌테 트리콜로 운영진 분들 앞으로 같이하는 승리 세레머니 자주해주세요ㅠㅠ

(선수들 따라 하기 쉬운 응원으로.. 다 같이 따라부를수 있게...ㅋ개인적으로 같이 오블바디 이런거 하면 개신날듯)

김병수 김병수
8 Lv. 6031/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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