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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쯤에서 짚어보는 올해 이적생들 작년과의 비교

나드손나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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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용 - 저번 시즌 김포에서 주전 밀림, 1골 1어시 > 근성있는 플레이로 팀에 큰 도움 현재 2골2어시

조성훈 - 포항에서 전력 외 > 벤치자원이지만 선수단에 좋은 분위기 + 동료들이 칭찬

김   현 - 저번 시즌 반시즌 결장, 풀타임 출장은 리그 3경기뿐, 3골 3어시 > 미친 활약 현재 5골 2어시

최지묵 - 저번 시즌 리그 평균 55분 출장, 후반기에는 풀타임 출전 > 첫 경기에 십자인대 부상..

조윤성 - 저번 시즌 다이렉트 퇴장 2회 + 퇴장 징계 4경기 제외 풀타임 > 첫 경기 다이렉트 퇴장 + 퇴장 징계 제외 풀타임 중

백동규 - 저번 시즌 안양 주축, 경고 누적 퇴장 + 퇴장징계 제외 거의 모든 경기 풀타임 > 수비 주축으로 활약중

툰가라 - 직전 반시즌 거의 모든 경기 풀타임, 5골 4어시 > 이적 후에도 많은 시간 소화 중 현재 1어시

이시영 - 정규리그 10경기 총 출전 시간이 90분 조금 넘음, 스플릿은 한 경기 제외 풀타임, 2어시 > 이적 후 한 경기 제외 풀타임 현재 1골


이적시장 대어 였던 발디비아는 영입에 실패하고

승격을 노리는 구단임에도 2부 그저그런 자원, 폼이 안좋은 자원, 전력 외로 분류된 자원 영입으로 팬들이 우려 섞인 실망감을 내보였지만

골키퍼 조성훈과 첫 경기에 불운한 부상을 당한 최지묵 제외 다행히 이적생들 모두가 팀의 주축으로 좋은 활약 중


다들 바닥 한번씩 찍었고 이젠 부활해서 영광의 시대를 되찾아야 하는 사람들만 모였음 이건 기존 선수단도 감코진도 팀도 마찬가지임

지금처럼 간절함으로 영광의 시대를 되찾아보자 ㅎㅇㅌ

나드손나드손
10 Lv. 9352/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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