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 관련 논쟁이 갈리는 걸 보면 오히려 수원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다는 게 느껴짐
염기훈의왼발
216 0
수원이 리그2에서 전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으면
의견이 갈릴게 없겠지 모두 비난할테니까
밑에 글 중에 일부 표현에 눈쌀이 찌푸려지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논쟁과 표현이 격해진다는게
오히려 수원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의미로도 읽히네
주말 안양전이랑 몇경기 더 이기고 안정적으로 1위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염기훈의왼발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