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잊지마라 최원창 김진훈 등 책임자들은 해리슨 2024.04.17. 02:02 540 1 작년 강등 이후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 용서가 되는 사람들은 하세요. 그들이 세운 감독 나는 인정 절대못함. 추천 수 26 비추천 수 3 해리슨 17 Lv. 28868/2916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