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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잊지마라 최원창 김진훈 등 책임자들은

해리슨 해리슨
522 1

작년 강등 이후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 


용서가 되는 사람들은 하세요. 


그들이 세운 감독 나는 인정 절대못함. 

해리슨 해리슨
15 Lv. 20866/2304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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