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기훈 전술은 결국 역습이 되어야 함
벤둥
1022 9
올해 부진 했던 경기들 보면 지나치게 중앙에서 볼 소유해서 풀어나가려는 성향이 강했음
하지만 작년에도 442기반 역습 할 때 효율적이고 컴팩트한 경기력 나왔었고 오늘도 중앙소유형 플레이가 주된 전술이였지만 골 장면 보면 대부분 긴역습은 아니라도 상대의 볼 소유를 가져옴으로써 파생되는 역습이 대부분이였음 (의도한건진 모르겠음)
2부에서는 대부분 팀들이 우리 팀 상대로 내려 앉을텐데
이걸 어떻게 극복하고 역습을 이끌어낼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벤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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