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전진우가 3월 MVP라는게 수원의 심각함을 보여준다 4다음14다음40 2024.04.10. 13:57 43 0 이제는 우쭈쭈보다는 채찍을 들 시기이니MVP급 없으면 과감히 생략좀하자우리가 잘해서 2부로 내려온줄 아나봐 추천 수 0 비추천 수 1 4다음14다음40 11 Lv. 11067/129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