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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퇴근길에 염기훈 나오니

크푸르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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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소리쳐 주는 사람들 몇몇 있었다는걸.


의기양양 와서 싸인 다 해주고


아 팬심을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오해하고 자기 직업에 자부심 가지면 어쩌려고

크푸르세팍타..
8 Lv. 7092/7290P

헤어지긴 쉬워도 잊을수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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