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화가 염선생 이십육번 2024.04.07. 17:20 90 1 수원은 올 시즌 자동 승격(1위)을 노린다. 지난해의 아픔을 바로 만회하고자 하는 셈이다. 염기훈 감독은 “K리그2에 대한 큰 우려는 없다. 선수들이 부상이 없다면 말이다”라고 전망했다.부상 선수 없다면 좋았을 건디부상선수 때문에 시즌 망쳤다 까비시즌전 큰그림 인터뷰 미쳤다 추천 수 3 비추천 수 0 이십육번 26 Lv. 63973/656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