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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화가 염선생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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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올 시즌 자동 승격(1위)을 노린다. 지난해의 아픔을 바로 만회하고자 하는 셈이다. 염기훈 감독은 “K리그2에 대한 큰 우려는 없다. 선수들이 부상이 없다면 말이다”라고 전망했다.


부상 선수 없다면 좋았을 건디

부상선수 때문에 시즌 망쳤다 까비




시즌전 큰그림 인터뷰 미쳤다

이십육번
25 Lv. 57576/60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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