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감독의 중요성

癸卯水恥1202
631 9

오늘 k1 라운드 한정,

감독이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뼈저리게 느낄수 있었다

학범슨의 남패. 윤정환의 강원.. 작년에 우리랑 비비던팀이 아니다 더이상..

+ 이정효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 단버지종신가즈아

癸卯水恥1202
10 Lv. 10034/10890P

癸卯水恥1202 계묘년, 수원 치욕의 날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