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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팀에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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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은퇴해서 P급 라이센스도 겨울에 겨우 획득한 쌩초보 감독을 선임했으면

코치진이라도 감독보다 경험이 풍부해 감독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전술, 훈련의 모든 분야에서 조언을 할 수 있는

베테랑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감독의 미숙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선수단을 K리그2 수준에서는 개인 기량으로 압도할 만큼 뛰어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여 감독과 코치진의 부족한 능력을 선수단의 능력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었는데,


 오장은, 양상민, 고차원, 신화용과 같은 결국 염기훈 보다 조금 빨리 은퇴하고, 이제 겨우 2~3년 경력의 코치진을 그대로 사용하며, 선수단은 겨울 내내 조용하다 급해지니까 외국인 선수 한 명 영입에, 북패에서 후보에도 못들어가던 선수 임대 하이재킹(원래 부산과 협상 중)


결과적으로 감독도 초보이고, 코치진도 경험이 부족하며, 선수단 역시 압도적이지않은 팀이 완성


미래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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