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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느낀 수원선수들

수원빅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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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가라 - 생각보다 별로임. 몸싸움이 안되니깐 중원에서 할 수 있는게 없음. 카즈키랑 같이쓰니깐 더 시너지가 안나는거같음


전진우 - 자신감이 올라왔을때만 잘하는것 같음. 드리블에 생각이 너무 많음. 템포 다 끊어먹음


장석환 - 이제 갓 데뷔한 애를 깔 순 없지만, 너무 쉽게 뚫려서 아쉬움


이상민 - 어제 그나마 제일 잘했음. 윙에서 윙백변환까지 고생많았음. 뭘 해볼 수 있는 게 없었다


이종성 - 왜 전담 키커인지 이해가 잘 안가긴 하는데,, 열심히 뛰어주긴함 근데 이종성이 우리 중원인 한,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걸 느낌


카즈키 - 11명중에 가장 클래스 있고 볼 잘참. 근데 압박에 취약해서 패스미스 한방에 역습당한거 위험했음. 패스를 받아줄 동료가 없음


이시영 - 북패 4옵션으로 임대온 애가 제일 잘한다는게 서글펐음. 제일 깔끔했던 활약


조윤성 - 무난무난한데 전환패스좀 빨리 했으면


한호강 - 이종성이랑 똑같음. 한호강 조윤성 라인으로는 절대 강팀이 될 수 없다.


김현 - 난제다. 뮬리치를 써야할지 김현을 써야할지. 감독이 준 롤이 없어보였음. 아쉬웠다



교체선수들은 생략함

수원빅버드
8 Lv. 6331/7290P

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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