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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빠따 얘기라 미안한데 요즘 김현수 얘 삽푸는 거 보면서 나만 기분 좋은가

눈내리던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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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아버지랑 아들이 김현수 유니폼 입고 가서 주차장에서 싸인 부탁했더니 김현수가 부자 면전에서 "아 씨발" 했던 일화 아는 사람은 알 거임

카메라 잡힐 때만 팬 서비스 좋은 척 하고 존나 극혐이었는데 갓월터 감독님께서 정의 구현해주셔서 매우 기쁘다





눈내리던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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